엠장기획을 통해 하드래빗을 알게되었고, 오랜시간 고민하다 입문용으로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.
아.. 고민한 시간만 아깝습니다…. 진심으로!
새로운 세계가 열렸어요.
처음, 두번째 사용한 날은 너무 큰 쾌감이 와서 두통과 근육통 등으로 1주일간 후유증?도 있었구요. 약간의 눈물도 흘리고….이 기분은 설명하기 진짜 어려운데요…. 느껴지는 느낌도 그날 그날 조금씩 달랐어요.. 한 일주일동안 이건가? 아닌가? 통증과 쾌감 사이에서… 왔다갔다 하다가.. 그만큼 처음 사용했을때 많이 강렬했습니다 ㅎㅎ
구매시에 카톡 상담으로 사용법을 한번 듣고 해본게 큰 도음이 됐구요. (카톡 상담도 바로바로 되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.)
각도나 조준을 잘못하면 진동만 느껴지고 통증이 일기도 해요. 만약 그냥 사서 사용했다면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고 실망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혹시나 살까,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…고민은 짧게 끝내고 사세요!!!
야동
